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가와 신지 (문단 편집) == 카가와에 대한 말, 말, 말 == >'''그는 내가 본 골 냄새를 맡을 줄 아는 최고의 [[공격형 미드필더]] 중 한 명이다.''' >---- >'''신지는 경기장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4선과 2선 사이에서 매우 잘 움직이는 선수이다. 선수들이 사방에서 오기 때문에 그는 샌드위치 속의 소시지와 같다.''' >---- >'''카가와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[[중앙 미드필더]]를 주 포지션으로 한다. 하지만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에서 어색한 왼쪽 [[윙어]] 역할을 맡으며 경기당 20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. 그걸 보고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렸다.''' >---- >[[위르겐 클롭]] >'''30분만 봤는데 그가 특별한 선수인 것을 알았다. 카가와가 공을 잡고 있을 때 상대 선수들은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. 언터처블한 선수였다. 환상적인 움직임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선수였다.''' >---- >("당신이 데려온 선수들 중 최고의 발견은 누구였는가?")라는 질문에. '''카가와 신지이다. 난 프로 선수 출신도 아니었고, 도르트문트 수석 스카우터로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. 2010년 당시 카가와를 싼 값에 영입했다. 나는 미하엘 초어크 단장과 위르겐 클롭 감독을 열렬히 설득했다. 카가와가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|도르트문트]]에서 내가 기대한 만큼의 실력을 보여줬고 그로 인해 나도 덕을 봤다. 당시 나는 신뢰가 필요한 시점이었다. 카가와의 성공이 구단의 날 향한 신뢰를 가져다줬다. 이에 내 최고의 발견이자, 가장 중요했던 선수 같다.''' >---- >[[스벤 미슬린타트]][* 8년간(2009~2017)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의 수석 스카우터로 재직하면서 [[레반도프스키]], [[오바메양]], [[우스만 뎀벨레]], [[제이든 산초]] 등을 발견하여 도르트문트에 큰 이점을 가져다 준 스카우터계의 전설. 현재는 [[VfB 슈투트가르트]] 단장직을 맡고 있다.] >'''카가와는 매우 기동성 있는 선수이며 매우 영리하고 창의적이다. 또한 박스 안에서 매우 빠르기 때문에 그는 검증된 스코어러이다.''' >---- >[[아르센 벵거]] >'''그 소년은 천사처럼 뛰었다.''' >---- >[[누리 샤힌]] >'''카가와가 도르트문트에서 정말 좋은 출발을 보였기 때문에 첫 시즌 후 그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. 그러나 나는 결코 한 시즌의 활약으로 (어떤 선수를)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 그가 두 번째 시즌에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다. 두 번째 시즌에는 상대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게 되며 이를 극복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. 카가와는 자신있게 패스를 연결했다. 사실 그보다 더 좋았다. 그래서 우리에게 그를 선택하는 것은 간단한 결정이었다. 카가와는 영리하며 빠른 발을 지녔고 매우 열심히 뛴다. 현재 23세로 나이도 젊은 데다가 이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라는 빅 클럽에서 2년의 경험을 쌓았다. 그가 아주 좋은 선수라는 건 분명하다. 우리는 그에게 커다란 기대를 갖고 있다.''' >---- >[[알렉스 퍼거슨]] >([[UEFA 챔피언스 리그]])'''[[아스날 FC|아스널]]과의 경기에 직접 뛴 선수이다. 좋은 기량을 갖췄다. 팀에 오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. 아시아 선수의 능력이 이 정도로 커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선수이다.''' >---- >[[박지성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general/article/018/0002602119|#]] >'''개인적으로 카가와는 스피드와 기술이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본다. [[분데스리가]]에서 한 번 맞붙어 봤는데 확실히 잘 하는 선수임을 느꼈다. 경기력을 따지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MVP답다.''' >---- >[[손흥민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general/article/343/0000007712|#]] >'''카가와는 재능이 넘치는 선수이다. 카가와와의 경쟁은 나 자신의 레벨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. 그와 함께 뛰어 행복하다.''' >---- >[[후안 마타]] >'''나의 친구 카가와가 돌아와 기쁘다. 다른 선수들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카가와가 두, 세 명의 선수를 손쉽게 제치는 장면은 정말 멋지다.''' >---- >[[케빈 그로스크로이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